Archetype
Stats
충격 | 60 | ||||
사거리 | 37 | ||||
• Damage Falloff | |||||
안정성 | 39 | ||||
조작성 | 64 | ||||
재장전 속도 | 56 | ||||
• Reload Time | |||||
조준 지원 | 71 | ||||
소지품 크기 | 52 | ||||
확대/축소 | 20 | ||||
공중 효율 | 10 | ||||
반동 방향 | 55 | ||||
분당 발사 수 | 200 | ||||
탄창 | 15 | ||||
Selected Perks | |||||
Popularity: Overall | Select 4 perks to see their popularity. | ||||
Popularity: Perks | |||||
Popularity: Trait Combo | |||||
Popularity: MW Bonus |
Perk 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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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음모자
가울은 공화국을 꿈꾸었던가? 어떤 사악한 생각에 심취하였기에 짐의 사랑을 배반하고 음모를 꾸몄단 말인가?
가울은 내게 무릎 꿇은 자들과 너무 오래, 너무 가까이 어울렸다. 나직한 목소리로 말하며 곁눈질을 해 대는 자들이 무슨 득이 되겠는가. 짐이 눈치채지 못하리라고 여겼을까?
짐은 가울에게 미행을 붙였다. 죄책감을 느낀 것이 패착이었다. 신뢰가 걸린 일에서는 직감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법.
그때 깨달아야 했던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짐은 누구와도 다르며, 누구보다도 고독하다. 신의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위치라니 얼마나 저주받은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