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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족 건틀릿

전설 / 타이탄 / 팔 / Gauntlets

"적이 아군이 되기도 하고, 세상일이 다 그렇지.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은 다들 날 한 번씩은 죽여 봤다고!" —방랑자

출처: 융합의 시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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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빛의 일족 건틀릿

"적이 아군이 되기도 하고, 세상일이 다 그렇지.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은 다들 날 한 번씩은 죽여 봤다고!" —방랑자

"내 의지의 불길은 잠재울 수 없다."

융합자는 이전보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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