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전설 / 타이탄 / 직업 아이템 / Titan Mark

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had no name in the API files.
  • It was marked as a dummy item in the API files.

Lore

"결국 우린 뭔가 전설적인 인물로 남게 될 거야."

파일: 제이콥 하디, 아레스 1호 조종사
—추보—
센트로 아귀레 퍼시피카 리조트
아레스로 가는 길: 발사 63일 전
0746

하디: 좋아, 지금 이게 누구든 딱 30초 준다. 해저에서 휴가를 보내겠다는 건 전화를 안 받겠다는 뜻이었지.

피들러 장군: 하디, 나다 피들러.

하: 아! 장군님이셨습니까.

피: X 위성 일이다.

하: 네?

피: 자네 동료 에비에가 옳았어. 추적하는 게 거의 불가능했지만, 에비에가 방법을 찾았지. 그리고 지금 에비에가 예측한 대로 화성으로 가는 길목에 정확히 나타났다. 듣고 있나? 화성으로 갈 거라고. X 위성이 목성, 수성, 금성에서 벌인 짓을 알고 있겠지. 그래서 이번엔 다국적 부대를 보내 사전에 막으려고 한다.

하: 다국적이라면…

피: 자넨 그 함선 조종사를 맡을 것이다.

하: 어… 저기, 그 생각에 반대하는 건 아닌데 말입니다. 화성은 지금 여기서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요.

F: 그래, 그 정도 떨어져 있지. 화성까지 두 달 안에 도착해야 하는 임무다. 60일 만에 말이지.

하: 60일이라고요.

피: 자, 그러니 휴가 잘 보내고 돌아오도록. 지금 클럽회관과 우주선을 건조 중이다. 이번엔 저 망할 놈을 반드시 잡는다.

Reviews are locked on this item until it has been obtained by at least one light.gg member.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