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type
Stats
충격 | 75 | ||||
사거리 | 32 | ||||
• Damage Falloff | |||||
안정성 | 80 | ||||
조작성 | 50 | ||||
재장전 속도 | 29 | ||||
• Reload Time | |||||
조준 지원 | 67 | ||||
소지품 크기 | 47 | ||||
확대/축소 | 12 | ||||
공중 효율 | 12 | ||||
반동 방향 | 100 | ||||
분당 발사 수 | 491 | ||||
탄창 | 48 | ||||
Selected Per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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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ity: Perks | |||||
Popularity: Trait Combo | |||||
Popularity: MW Bo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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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마지막 군단
"수성에는 벡스의 기술이 있다. 화성에는 에너지가 있지. 잘 찾아보면 이 항성계에는 전리품이 많아." —발 카우오르
가울이 죽었다. 그는 빛과 싸웠고 전사다운 최후를 맞았다. 오늘 붉은 군단은 큰 타격을 받았고 때가 되면 도미누스를 애도할 것이다.
아직 할 일이 많다. 병력은 패퇴했지만 기갑단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병기와 보급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주선이 필요하다. 우리는 한심한 엘릭스니처럼 패배에 무릎 꿇지 않을 것이다. 나는 토로바틀이 패배자로 남게 하지 않겠다.
도미누스는 강력한 지도자였지만 붉은 군단은 단순히 대량의 병력만 제공한 것이 아니다. 수성과 화성에 있는 수호자는 경계가 느슨하다. 그들을 기습하면 무기와 탄약을 다시 채울 수 있다. 그들은 우리가 약하고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한다. 난 그들에게 절대 잊지 못할 붉은 군단의 위용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