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had no name in the API files.
- It was marked as a dummy item in the API files.
Special Perks
Curated Roll
Lore
"네 목표가 바로 네게 가치 있는 거야. 다른 모든 건 쓰레기지."
파일: 미하일로바, 아레스 1호 기술자
아레스로 가는 길: 날짜 미상
—추보—
옛 러시아 기술 & 과학 기관
다큐멘터리 인터뷰
—부분 복구—
미하일로바: —그런 일을 꽤 많이 다시 해야 했죠.
대책 관리 요원: 이제 박사님 배경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아레스 1호 영웅 중 한 분이셨죠?
미: 영웅이라고요?! 하! 그런 게 아니에요. 우린 과학자가 할 일을 한 거죠.
대: 그렇군요. 그럼 과학자로서 박사님이 개발한—
미: 인공지능을 개발했죠.
대: 그 인공지능이 임무를 수행한 건가요?
미: 아, 그건 아니에요. 그 당시엔 그럴 수 없었죠. 우리가 뭘 발견하게 될지 전혀 몰랐으니까요. X 위성은 테라포머였어요. 우린 바다를 만날 수도 폭풍을 만날 수도 있었죠… 사실 착륙은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극한의 반응 속도를 지닌 뛰어난 인공지능이 필요했죠. 하디가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는 게 훨씬 나았기 때문에
쌍동선 프로젝트는 기밀이었고 사실 시작되자마자 끝난 것과 같았죠. 무작정 나가 그런 존재를 마주하는 건 무모한 짓이었어요.
인공지능의 결과는 좋았습니다. 거기서 시작한 인공지능 코드 대부분은 임무에 실제로 쓰이진 않았지만 유용했어요.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서였냐면—